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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익숙해지기를

2020.03.20 - 2020. 05. 10

기획 : 전시공간(全時空間)
작가: 허정윤 & 고정순, 박희현, 이지유, 카트린 카스트로 & 캉탕 쥐시옹


<북쇼케이스, 어둠에 익숙해지기를>

기획 : 전시공간(全時空間)
장소 : 전시공간(全時空間) 서울시 마포구 홍익로 5길 59, 1층(서교동 370-15)
기간 : 2020. 3. 20. ~ 5. 10. (10am ~ 6pm, 화요일 휴무)

눈부신 태양은 짙은 그림자를 만든다. 빛나는 세계를 보던 눈은 그림자를 보지 못한다. 춥고 외로워도, 곰팡이가 슬어도, 아무도 모를 것이다. 존재하던 것이 그림자로 들어간다. 하나. 둘. 그렇게 세계가 사라진다. 밤이 온다. 고개를 돌리자. 그림자를 응시하자. 어둠에 익숙해지면 만날 수 있다. 그림자 속 세계를. 존재를. 우리를. 당신을. 그리고 당신이 나를 본다. 그림자가 그림자를.

<어둠에 익숙해지기를>은 4권의 책을 1권씩 선보이고 판매하는 북쇼케이스 전시 프로그램입니다. 3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아래의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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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일> 허정윤 & 고정순, 킨더랜드
만들어지는 강아지의 진실을 담은 그림책
3월 20일 ~ 3월 29일

<어둠 속의 너와 우리에게> 박희현, 독립출판
전복을 통해 바라본 성폭행 피해자의 시선
4월 3일 ~ 4월 12일

<나의 과학자들> 이지유, 키다리출판사
불 같은 삶을 산 여성과학자 이야기
4월 17일 ~ 4월 26일

<나단이라고 불러줘> 카트린 카스트로 & 캉탕 쥐시옹, 상어
FTM 트랜스젠더 청소년의 성장기
5월 1일 ~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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