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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li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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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5 - 2024. 07. 11

작가 : 김미나, 최연희


작업 세계를 넓혀가는 것은 마치 깊은 수심으로 들어가는 다이빙과도 같다. 작가로서 사회에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지금, 이들은 각자 스스로의 작품세계에 더욱 깊이 있게 뛰어들고자 한다. 다만 이 다이빙은 그 깊이가 깊어질수록 외부의 상황을 알기 어렵고, 단단한 바위와 마주치기도 하며, 내면과 외부의 압력 차이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들은 각자가 다루는 주제도, 형식도 다르다. 다만 향하는 목표는 동일하다. 더욱 깊은 수심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퀄라이징을 통해 깊은 심해를 헤엄치며 압력을 견뎌내는 법을 배우고자 한다.

서울시 마포구 홍익로5길 59, ​1층(서교동, 남성빌딩)

Tel: 070 8845 4099 / 공칠공 팔팔사오 사공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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