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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철

Dongchul Sin

2023 <2023 Packer>, 공간 와디즈, 서울 (단체전)
2022 <Pizza Saver>, 갤러리 워터마크(Watermark), 서울 (개인전)
2021 <The Dice Man>, 왓아티스트두(WAD), 서울 (개인전)

신동철 작가는 만화와 판화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주인공 '33'의 모험을 다룬 아트북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각 에피소드는 탄생, 꿈, 선택 등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내 및 해외 아트북 페어를 통해 활동하며, 2021년부터는 개인전을 통해 매체를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Dong-chul Shin is an artist who works primarily with comics and printmaking. He publishes an art book that chronicles the adventures of the protagonist '33'. Each episode is themed around keywords such as birth, dreams, and choices. He actively participates in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art book fairs and has been diversifying his mediums through solo exhibitions since 2021.

Interview

Q : 이번 출품작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적어주세요. 

A :

관객들이 작업 세계에 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존에 제작한 아트북들을 길게 제작한 좌대에 시계열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11월에 출간을 목표로 하는 아티스트북인 『Yoink』의 내용을 담은 작업들을 일부 보여줄 예정입니다. 신작 『Yoink』는 음식점 간판 속에 미소 짓는 돼지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To help the audience gain a better understanding of my artistic world, I plan to display previously created art books in chronological order on an elongated stand. I will also showcase some works from my upcoming artist book 『Yoink』, which is scheduled for publication in November. The new work 『Yoink』 tells the story of smiling pigs on restaurant signs.

부조리 / 선택 / 모험
ABSURDITY / CHOICE / ADVENTURE

A :

Q : 나의 작업을 대표하는 키워드 3가지를 알려주세요. 

Q : 작가님의 작업에서 판화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 :

초등학교때 처음 예술의 전당 판화 체험 수업에서 골판지를 붙여서 간단한 판화를 찍어본 기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판화는 계획과 우연, 노동이 잘 조화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제 스스로가 분업하는 느낌이 들어서 흥미롭고 (심적으로) 편안한 표현 방식입니다.

I still remember my first experience with printmaking during a class at the Seoul Arts Center in elementary school, where we used corrugated cardboard to create simple prints. I find printmaking fascinating because it combines planning, chance, and labor into a harmonious process. It feels like I am collaborating with myself, which makes it an interesting and mentally comforting form of expression.

Q : 앞으로 시도하고자 하는 작업의 방향은 무엇인가요?

A :

저는 작품을 통해 가상의 세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에피소드)와 다양한 매체를 보여줘야 사람들이 공감하고 이해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평면 매체를 기반으로 작업을 시작했지만, 입체와 설치 등으로 매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I explain imaginary worlds through my artworks. I have realized that showcasing various stories (episodes) and media helps people empathize and understand better. Although I started working with two-dimensional media, I aim to create diverse narratives along with different media, including three-dimensional works and instal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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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70 8845 4099 / 공칠공 팔팔사오 사공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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